AMD, 차세대 AI칩 공개...리사 수 CEO "AI칩 경쟁서 다수의 승자 가능"

AMD CEO Lisa Su has declared that there will be multiple winners in the AI chip race. At the 'Advancing AI' event in Silicon Valley, AMD unveiled its most advanced AI chip yet, the MI300x, capable of using up to 192GB of memory and boasting 153 billion transistors. Su anticipates $2 billion in sales from this chip alone in 2024, citing high customer demand. The MI300x could be used for training large language models, and AMD aims for increased AI-related revenue and market share gains.

AMD의 CEO 리사 수는 "AI칩 경쟁에서 다수의 승자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MD는 최근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Advancing AI' 이벤트에서 새로운 AI 칩 'MI300x'를 공개했다. 이 칩은 최대 192GB의 메모리를 사용하며, 놀라운 1530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자랑한다. 수 CEO는 2024년에 이 칩만으로 20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며, 고객 수요가 매우 높다고 언급했다. 이 칩은 대규모 언어모델 훈련에 사용될 수 있으며, AMD는 AI 관련 매출 증가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