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이대로는 못 끝내" 애플워치 판매금지 항소한다

The U.S. government has upheld the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s (ITC) decision to ban imports of certain Apple Watch models in a patent infringement dispute. The Office of the United States Trade Representative (USTR) announced today that "after careful consultation, USTR Director Catherine Tai has decided not to overturn the ITC's decision," and that "the ITC's decision is now final." As a result, Apple will not be able to import certain Apple Watch models involved in the patent infringement dispute into the U.S. as of today, as previously determined by the ITC. Apple Watch is manufactured outside of the U.S., including in China, so the ban effectively halts sales in the U.S. Meanwhile, Apple has announced that it will appeal the ITC ruling banning the sale of smartwatches in the U.S. after the White House refused to overturn the ban, and has filed an emergency motion to lift the ban.

미국 정부가 특허권 침해 분쟁과 관련해 애플워치 일부 기종의 수입을 금지한 국제무역위원회(ITC)의 결정을 그대로 인용했다.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이날 ITC 결정과 관련해 "신중한 협의 끝에 캐서린 타이 USTR 대표는 ITC의 결정을 뒤집지 않기로 했다"면서 "ITC의 결정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애플은 앞서 ITC가 결정한 대로 이날부터 특허권 침해 분쟁과 관련된 애플워치 일부 기종을 미국으로 수입하지 못하게 됐다. 애플워치는 중국 등 미국 밖에서 생산되고 있어 이번 수입 금지 결정으로 사실상 미국 내 판매가 중지됐다. 한편 애플은 미국 내 스마트워치 판매를 금지한 국제무역위원회의(ITC) 판결에 대해 백악관이 판매 금지 조치를 번복하지 않자 항소하기로 밝히며, 시계 판매 금지를 해제해 달라는 긴급 신청서를 제출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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