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 수준에 따라 할인?...브라질 버거킹 마케팅

Burger King in Brazil announced a facial recognition marketing campaign called 'Hangover Whopper'. The campaign scans users' faces to assess their hangover level and provides corresponding discount coupons. The technology may not measure hangover accurately, being more of a gimmick. Burger King has promised not to share user photos with third parties or use them for purposes other than operating the hangover tool. The campaign raises concerns about privacy issues related to the increasing use of facial recognition technology.

브라질의 버거킹이 '행오버 와퍼'라는 얼굴 인식 마케팅 캠페인을 발표했다. 이 캠페인은 소비자의 얼굴을 스캔하여 숙취 수준을 판단하고 그에 맞는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숙취를 정확히 감지하는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평가에 불과할 수 있다. 버거킹은 사용자의 사진을 제3자와 공유하지 않고, 숙취 도구 운영 목적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사생활 침해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