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사라 실버맨, OpenAI 상대 저작권 소송 진행

Comedian Sarah Kate Silverman's copyright infringement lawsuit against AI company OpenAI will proceed in a scaled-down form. Silverman sued OpenAI and Meta in July of last year, alleging that the companies used her books and artwork to train AI models without her permission. The trial found that OpenAI had directly infringed his copyright by training large language models (LLMs) on millions of books without permission. However, claims of unfair competition, including negligence, unjust enrichment, violation of copyright law, and vicarious infringement were dismissed. Currently, the U.S. court system has yet to rule on whether using copyrighted works to train large language models constitutes fair use. The outcome of this case is expected to have important implications for balancing the development of AI technology with copyright protection in the future.

코미디언 사라 실버맨(Sarah Kate Silverman)이 AI 회사 OpenAI를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 소송이 축소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실버맨은 지난해 7월, OpenAI와 메타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는데, 두 회사가 자신의 저서 및 작품들을 허락 없이 AI 모델 훈련에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재판 결과, OpenAI가 수백만 권의 책에 대한 허락 없이 대형 언어 모델(LLM) 훈련을 통해 직접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내용은 인정됐다. 하지만, 과실, 불공정 이득, 저작권법 위반, 대리 침해 혐의 등 부정 경쟁 관련 주장은 기각되었다. 현재 미국 법원 시스템은 아직 대형 언어 모델 훈련에 저작권 있는 작품을 사용하는 것이 공정 사용에 해당하는지 판결하지 않고 있다. 이번 소송 결과는 향후 AI 기술 개발과 저작권 보호의 균형을 맞추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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