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미국, 중국 반도체 견제 공조 강화

During the 6th meeting of the EU-U.S. Trade and Technology Council (TTC), both sides sought to develop joint responses to China's semiconductor industry. While the U.S. took a hardline stance by directly mentioning China, Europe tried to tone down the language considering its business ties with Beijing. However, in the semiconductor sector, the EU embraced the U.S. tough position. The two sides agreed to jointly address China's non-market policies and practices related to the semiconductor industry. Dutch semiconductor equipment supplier ASML agreed to comply with U.S. export controls on semiconductors targeting China.

EU-미국 무역기술위원회(TTC) 6차 회의에서 양측은 중국의 반도체 산업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미국은 중국을 직접 언급하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지만, 유럽은 중국과의 비즈니스 관계를 고려해 언어 수위를 낮추려 했다. 그러나 반도체 분야에서는 EU도 미국의 강경 입장을 수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측은 중국의 반도체 산업 관련 비시장 정책과 관행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네덜란드의 반도체 장비 공급업체 ASML은 미국의 대(對) 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에 동참하기로 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