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가우디 3 AI 칩 출시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Intel has unveiled its latest AI chip, Gaudi 3, which boasts over twice the power efficiency and can run AI models one-and-a-half times faster than Nvidia's H100 GPU. Gaudi 3 has been tested on models like Meta's open-source Llama and the Abu Dhabi-backed Falcon, and will be available to customers in the third quarter. The data center AI market is expected to grow as cloud providers and businesses build infrastructure to deploy AI software. Nvidia's success is attributed to its powerful suite of proprietary software called CUDA, which enables AI scientists to access all the hardware features in a GPU. Intel is collaborating with other chip and software giants, including Google, Qualcomm, and Arm, to build open software that is not proprietary.

인텔이 엔비디아의 H100 GPU보다 전력 효율성이 2배 이상 높고 1.5배 빠른 속도로 AI 모델을 실행할 수 있는 최신 AI 칩 가우디(Gaudi) 3를 공개했다. 가우디 3는 메타의 오픈소스 라마와 팔콘 같은 모델에서 테스트되었으며, 3/4 분기에 고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 AI 시장은 클라우드 제공업체와 기업들이 AI 소프트웨어를 배포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함에 따라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비디아의 성공은 GPU의 모든 하드웨어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독점 소프트웨어 제품군인 쿠다(CUDA) 덕분이다. 인텔은 구글, 퀄컴, ARM 등 다른 칩 및 소프트웨어 대기업과 협력하여 독점적이지 않은 개방형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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