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데이터 클라우드,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고객 데이터 플랫폼 부문 리더 선정

AI CRM 글로벌 기업 세일즈포스는 자사 데이터 클라우드가 ‘2024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고객 데이터 플랫폼(2024 Gartner® Magic Quadrant™ for Customer Data Platforms)’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가트너는 이번에 ‘고객 데이터 플랫폼(Customer Data Platforms, CDP)’ 부문 리포트를 최초로 발표하면서 세일즈포스 데이터 클라우드가 ▲세일즈포스 제품군 간의 연결 및 통합성 ▲에코시스템 혁신을 위한 노력 ▲강력한 파트너 네트워크 측면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트너는 고객 데이터 플랫폼을 “회사 내 고객 데이터를 통합해 마케팅 및 고객경험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정의하며 “메시지 타깃이나 고객 참여 활동 등을 최적화하고 시간에 따른 개인 단위의 행동을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가트너는 고객 데이터 플랫폼이 마케팅 활용 사례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되었지만, 데이터 관리 부서, IT 및 영업, 서비스 등 고객접점 부서의 관심이 증가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세일즈포스 데이터 클라우드.

가트너는 또한 세일즈포스가 CDP를 혁신하고 새로운 기술을 통합하기 위한 명확한 계획을 바탕으로 데이터 클라우드와 타 플랫폼 간의 데이터 연결성을 지원하는 향상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기술의 도입 및 확장을 위한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에코시스템 혁신을 위한 세일즈포스의 노력을 살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가트너는 세일즈포스 파트너 네트워크가 기업이 속한 산업과 기업의 규모의 경계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풍부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기업은 세일즈포스 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해 세일즈포스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제로 ETL(추출, 변환, 로드)을 사용하는 AWS,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브릭스, 구글과 같은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포함, 뮬소프트 및 기본 커넥터를 갖춘 모든 타사 시스템에서 기업 데이터를 통합 및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의 브랜드 여정 간 더욱 빠른 인사이트 도출, 예측 및 자동화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손부한 세일즈포스 코리아 대표는 “고객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기업은 비단 마케팅 영역에서의 업무 혁신뿐만 아니라 기업의 비즈니스 전반에서 고객 중심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과학적인 의사결정을 실현하기 위한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며 “데이터 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생태계와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이 갇혀 있던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생성형 AI 기술과의 통합을 바탕으로 모든 고객접점에서 더 나은 고객경험 창출을 견인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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