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 소비변화 담은 ‘이커머스 트렌드 인사이트 2024’ 발간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은 현재 새롭게 떠오르는 유통 및 비즈니스 트렌드를 확인해보는 ‘이커머스 트렌드 인사이트 2024’를 16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온디맨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종합 물류파트너를 표방하는 콜로세움은 물류서비스를 개선하고 고객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COLO LABS’를 운영하고 있다.

콜로세움 측은 “COLO LABS는 물류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는 유통트렌드를 연구하고 이에 걸 맞는 물류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며 “그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트렌드 인사이트를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트렌드 인사이트는 △생활 양식의 다양화 △소비관의 변화 △AI 기술의 진화 △국제 정세에 따른 정책·환경 제도 등 다양한 이유로 빠르게 변화되는 유통 업계에 이커머스 셀러가 취해야 할 비즈니스 대응 전략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소비트렌드 변화에 따라 이커머스 셀러, 브랜드 등이 취해야 상품개발, 서비스기획, 브랜딩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유통을 뒷받침할 수 있는 고도화된 물류서비스에 대해 물류데이터와 고객사 사례로 자세하게 기술한 점이 주목된다.

인사이트는 ‘브랜드’를 집중 조망하고 있으며 △과거 유행했던 브랜드가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난 ‘리마스터드 커머스’ △고객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옴니 스트림’ △ 마이크로 집단을 타깃으로 한 브랜드가 증가하는 ‘비인플레이션’ △다양한 상품, 서비스로 시장 내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브랜들링’ △상품, 서비스, 타깃층이 세분화되는 유통트렌드에 발맞춘 물류의 ‘인터랙티브 어댑테이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인사이트의 독자가 가장 처음 만날 수 있는 리마스터드 커머스는 소위 말하는 ‘역주행’을 통해 현 시대의 아이콘으로 다시 부상한 브랜드를 조명한다. 또 이러한 브랜드가 다시 주목받을 수 있었던 배경으로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Gen-Z세대를 지목하고 있다. 새로운 듯 익숙한 Y2K를 그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소비하는 과정으로 새로운 트렌드로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박진수 콜로세움 대표는 "이번 트렌드 인사이트는 콜로세움이 물류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사례와 객관적인 데이터를 활용한 실효성있는 정보를 담고 있다”며 “유통과 물류의 인터랙티브를 통해 효과적인 공급망을 구축해 성장하고 싶은 브랜드라면 콜로세움의 인사이트가 핵심 열쇠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콜로세움의 2024 이커머스 트렌드 인사이트는 콜로세움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콜로세움 홈페이지 상단 메뉴 중 ‘블로그-COLO LA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LO LABS에는 지난해 발간한 이커머스 트렌드 인사이트 2023와 더불어 콜로세움이 그동안 연구해 온 유통 및 물류와 관련된 실무 자료들을 확인해 볼 수 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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