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드로이드와 하드웨어 팀 통합… AI 혁신 가속화

Google announced today that it is combining its Android and hardware teams to form the Platforms and Devices division. The reorganization is seen as a strategic move to accelerate innovation in artificial intelligence (AI). The new division will oversee Google's key hardware and software products, including the Pixel smartphones, Android operating system, Chrome browser, Chrome OS, and Photos app. Rick Osterloh, formerly the head of all Google hardware, has been appointed to lead the division. Hiroshi Lockheimer, the longtime head of Android, Chrome, and Chrome OS, will take on other projects within Google and Alphabet. Google cited accelerating innovation in AI as the reason for the reorganization. "By unifying our teams, we can innovate across Google when we need to," Osterloh said.

구글은 18일, 안드로이드와 하드웨어 팀을 통합하여 플랫폼 및 디바이스 사업부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인공지능(AI) 분야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해석되고 있다. 새로운 사업부는 픽셀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크롬 브라우저, 크롬 OS, 사진 앱 등 구글의 주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품을 총괄하게 된다. 이전에 모든 구글 하드웨어 총괄인 릭 오스테로(Rick Osterloh) 부사장이 사업부장으로 임명됐다. 오랜 기간 안드로이드, 크롬, 크롬 OS를 책임져 온 히로시 로크하이머(Hiroshi Lockheimer) 전 부사장은 구글과 알파벳 내 다른 프로젝트를 맡게 될 예정이다. 구글은 이번 조직 개편의 배경으로 AI 분야 혁신 가속화를 꼽았다. 오스테로 부사장은 "팀 통합을 통해 필요할 때 전체적인 구글의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전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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