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가 랩? 마이크로소프트, "사진 속 얼굴에 생명을 불어넣다"

Microsoft recently announced that it has developed a new artificial intelligence model that can create photorealistic videos from still images and voice clips. The model can animate not only live-action faces, but also cartoon and artistic faces, and it perfectly captures mouth shapes and natural facial and head movements. The AI model, named VASA-1, is fun, but it's also so realistic that it can be a little unnerving. Microsoft says VASA-1 "can be used to improve accessibility for people with educational or communication disabilities, or to create virtual companions for humans." However, some in the industry have expressed concern that the tool could be abused and used to impersonate real people.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정지 이미지와 음성 클립을 입력하면 사실적인 영상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모델은 실사 얼굴뿐만 아니라 만화나 예술 작품의 얼굴까지도 움직일 수 있으며, 입 모양과 자연스러운 얼굴 및 머리 움직임까지 완벽하게 표현한다. 바사-1(VASA-1)이라는 이름의 이 인공지능 모델은 재미있지만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VASA-1을 "교육이나 소통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접근성 향상에 활용할 수 있으며, 혹은 인간을 위한 가상 동료를 만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 도구가 악용되어 실제 사람을 사칭하는 데 사용될 가능성도 존재한다며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럭셔리 SUV라더니 안전벨트가 툭? 루시드, 신차 ‘그래비티’ 전량 리콜

미국 신생 전기차 제조사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가 야심 차게 내놓은 대형 SUV ‘그래비티(Gravity)’가 안전벨트 결함으로 체면을 구겼다.

애플, iOS 18에 이례적 보안 패치…다크소드 해킹 툴 방어 나섰다

애플이 아이폰 해킹 툴킷 '다크소드' 대응을 위해 iOS 18 전용 보안 패치를 이례적으로 배포한다. 감염된 웹사이트 방문만으로 해킹되는 원클릭 공격으로, 깃허브 유출 후 위협이 급확산됐다. iOS 18 사용자의 약 25%가 보호 대상이다.

“인류 최대의 상장”… 스페이스X, 100조 원 규모 IPO 비공개 신청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마침내 증권 시장 상장을 위한 첫발을 뗐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등록 서류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

“4천만 원대 전기 스포티지 떴다”… 기아 EV3, 뉴욕 오토쇼서 美 시장 전격 데뷔

기아가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소형 전기 SUV인 ‘2027년형 EV3’를 공개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가시화했다. 해외 시장 출시 이후 현지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EV3는 올해 말 미국 시장에 공식 상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