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컨텐츠의 저력... '눈물의 여왕', 넷플릭스 TOP 10 3위 유지하며 글로벌 인기 지속

tvN's weekend drama "Queen of Tears," starring Kim Soo Hyun and Kim Ji Won, continues to show steady popularity on Netflix. According to the latest Netflix Top 10 data, "Queen of Tears" ranked #3 on Netflix's Global Top 10 TV Shows (Non-English) with 4.8 million views during the April 15-21 period. This is an increase of 400,000 views from the previous week, indicating the drama's continued popularity. This is the seventh consecutive week that "Queen of Tears" has been in the Netflix Top 10, cementing its strong position. In particular, the show has been enthusiastically received by audiences around the world, reaching #1 in 12 countries, including South Korea, Hong Kong, Malaysia, and the Philippines. In addition, "Queen of Tears" achieved 21.6% nationwide viewership in its 14th episode, ranking first in its time slot for seven consecutive weeks. This is close to the highest ratings of tvN drama "Love Crash" in 2020, which was 21.7%, raising expectations that "Queen of Tears" has the potential to surpass "Love Crash's" record.

김수현(Kim Soo Hyun)과 김지원(Kim Ji Won)이 주연을 맡은 tvN 주말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넷플릭스에서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최신 넷플릭스 TOP 10 데이터에 따르면 '눈물의 여왕'은 4월 15일부터 21일까지의 기간 동안 480만 회의 시청 횟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 프로그램 (비영어)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 주 대비 40만 회 증가한 수치로, 드라마의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는 지표다. '눈물의 여왕'은 이번으로 7주 연속 넷플릭스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특히 한국,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12개국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눈물의 여왕'은 14회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21.6%를 기록하며 7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020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최고 시청률 21.7%에 근접한 수치이며, '눈물의 여왕'이 '사랑의 불시착'의 기록을 넘을 가능성이 있다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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