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1분기 실적 발표 '실망'... 시간외 주가는 10%↓

Meta's stock price plunged after the company reported lower-than-expected growth in its first quarter earnings. The results fell short of Wall Street's high expectations. Meta earned $4.71 per share on revenue of $36.5 billion in the first quarter. However, this was below investors' expectations, especially the revenue outlook, which was below the consensus of $38.3 billion. Meta also raised its full-year capital expenditure outlook to $40 billion from $35 billion as it ramps up investments in areas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infrastructure. However, despite the increased investment, investors remain skeptical about the company's growth prospects. As a result, META stock fell about 15% in after-hours trading on Wednesday. If the decline continues into regular trading hours on Thursday, Meta is expected to lose about $200 billion in market capitalization. This would be one of the single largest market capitalization declines in U.S. corporate history.

메타(Meta)는 1분기 실적 발표 후 예상보다 낮은 성장률을 보여주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이번 실적은 월 스트리트의 높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메타는 1분기에 365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주당 4.71달러의 이익을 올렸다. 하지만 이는 투자자들의 예상보다 낮은 수치였으며, 특히 매출 전망은 컨센서스였던 383억 달러보다 낮았다. 또한 메타는 인공지능 인프라 등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면서 연간 자본 지출 전망을 350억 달러에서 400억 달러로 끌어올렸다. 하지만 이러한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회사의 성장 전망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결과적으로 메타 주식은 수요일 장외 거래에서 약 15% 하락했다. 이 하락세가 목요일 정규 거래 시간에도 지속된다면 메타는 약 2000억 달러 규모의 시가 총액을 손실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미국 기업 역사상 단일 최대 시가 총액 하락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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