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보다 라디오를 선택하는 이유"

The author prefers listening to radio over Spotify's algorithm-based music recommendations, as the latter tends to create a 'rabbit hole' effect by repeatedly suggesting similar music based on recent listening history. Algorithms tend to pigeonhole users into specific categories based on their listening habits. The author values exposure to diverse and surprising music, which is better achieved through human-curated playlists and radio broadcasts. Searching for local, community-run radio stations and exploring global stations is recommended. When listening to radio on a computer or mobile device, apps like Eter (for Mac and iPhone) and RadioDroid (for Android) make it convenient to search for and manage stations. Spotify should consider adding radio station simulcasts to its platform, similar to Apple Music, to provide users with a more diverse listening experience.

필자는 스포티파이의 알고리즘 기반 추천 음악보다 라디오 청취를 선호한다. 스포티파이의 알고리즘은 최근 청취 이력을 바탕으로 비슷한 음악을 반복 추천하여 '토끼굴' 효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알고리즘은 사용자의 청취 습관에 따라 사용자를 특정 범주에 가두는 경향이 있다. 필자는 다양하고 놀라운 음악을 접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이는 인간이 선별한 재생목록과 라디오 방송을 통해 더 잘 달성할 수 있다. 지역 기반의 커뮤니티 운영 라디오 방송과 전 세계 방송국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에서 라디오를 청취할 때는 Eter(Mac 및 iPhone용)나 RadioDroid(Android용)와 같은 앱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스포티파이도 애플 뮤직처럼 라디오 방송을 플랫폼에 추가하여 사용자에게 더 다양한 청취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