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가정의 달 맞이 ‘나만의 지폐 만들기 이벤트’ 실시

토스뱅크는 고객이 선택한 이미지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지폐를 만들고 선물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토스뱅크는 고객이 선택한 이미지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지폐를 만들고 선물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토스뱅크 통장이 없는 고객도 참여 가능하며, 아이통장을 보유한 17세 미만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토스뱅크에서 ‘나만의 지폐 만들기 이벤트’에 참여해 본인 휴대폰 내 사진첩에서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AI 지폐가 생성된다.

토스뱅크 통장 또는 토스뱅크 아이통장을 보유한 고객은 총 나만의 4종(1000, 5000, 10000, 50000)의 지폐를 만들 수 있으며, 토스뱅크 통장이 없는 고객은 한 종류(5000) 지폐만 제작할 수 있다. 완성된 지폐 이미지는 사진첩에 저장하거나 선물하기를 통해 가족 또는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다. 단, 완성된 지폐 이미지는 토스뱅크에서 이벤트를 위해 제작한 것으로 지급 수단으로는 사용이 불가하다.

한편 해당 기간 내에 신규로 토스뱅크 통장 또는 아이통장 개설한 고객에게는 현금 5000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또는 친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당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최근 AI기술을 활용한 개인화 서비스가 젊은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美 행정부, 클래리티법 대신 SEC·CFTC 앞세워 가상자산 규제 정비 나선다

미 상원의 클래리티법 절차표결 무산 이후 백악관과 재무부가 SEC·CFTC의 현행 권한을 활용한 가상자산 제도 정비를 공식화했다. SEC 토큰화 주식 '혁신 면제'와 비트코인 반등 흐름을 함께 짚었다.

타다, 반복 이동 한 번에 묶는다…최대 4주 ‘정기 예약’ 출시

출퇴근·등하원·병원 방문 등 반복 일정 한 번에 등록 요일·시간·경로 설정하면 최대 28건 예약 생성…날짜별 조정 가능 선호 드라이버·카시트 차량 지원…변경·취소도...

[현장] 기술만으론 부족하다…딥테크 투자부터 상장까지 ‘시장 검증’이 가른다

딥테크(Deep Tech)가 국내 벤처투자 시장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년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보틱스, 헬스케어 등 12대 신산업 분야에 투입된 벤처투자금은 5조2014억원으로 전체 벤처투자 6조8111억원의 76.4%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AI와 로보틱스를 향한 투자 집중도 두드러졌다.

지갑·휴대폰 없이 영화표 산다…토스 ‘페이스페이’, CGV로 사용처 확대

토스와 CJ CGV는 21일 영화관에 페이스페이를 적용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향후 전국 극장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