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뱅크, 'ESG 전문가 세미나' 23일 개최

지난달 18일 서울 구로구 휴넷캠퍼스에서 진행된 탤런트뱅크 ESG 세미나에서 손호철 전문가가 세미나 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탤런트뱅크)

전문가 네트워크 플랫폼 탤런트뱅크는 오는 23일 서울 구로구 휴넷캠퍼스에서 ‘ESG 정보공시와 공급망 실사에 대한 실무적 접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탤런트뱅크는 앞서 지난 3월과 4월에 한 차례씩 ESG 전문가 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미나 참관객 중 86.4%가 ESG 경영 및 대응에 전문가의 도움이나 자문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ESG 세미나에 앞으로도 다시 참석하고 싶다는 응답은 95.5%에 달했다. 이 같은 기업의 ESG 전문가 자문 수요 증가 흐름에 맞춰 탤런트뱅크는 올해 ESG 전문가 세미나를 매월 정례화한다는 계획이다.

탤런트뱅크 관계자는 “앞서 개최한 두 번의 세미나 모두 각각 100개 가까운 기업의 신청이 몰리며 ESG 컨설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ESG 경영 트렌드 및 전략 수립에 관심이 큰 기업들에 최고의 전문가 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탤런트뱅크 ESG 공시/공급망 실사 전문가인 손호철 그린나래솔루션 대표가 'ESG 정보공시 및 공급망 실사에 대한 실무적 접근'을 주제로 강연한다. 손 전문가는 앞서 2회차 세미나에서 GRI 스탠다드를 활용한 ESG 정보공시 방법과 공급망 실사 대응 방안 및 사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등을 실무적 관점으로 강연해 참가기업들의 호평을 받았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ESG 담당자(비회원도 가능)는 탤런트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탤런트뱅크는 경영전략·신사업·인사·재무·IT 등 비즈니스 영역별 전문 역량을 갖춘 1만 8000명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전문가 검색부터 스케줄 예약,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전문가 자문 서비스’, 검증된 전문가가 직접 경력직 인재를 찾아주는 ‘인재추천 헤드헌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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