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오픈AI 탑재하는 애플 기기... 사용 금지할 것"

Elon Musk announced today that he is banning the use of Apple products in his company. The move appears to be a reaction to Apple's recent exclusive deal with artificial intelligence company OpenAI. “If Apple integrates OpenAI at the OS (operating system) level, Apple devices will be banned from my companies,” Musk wrote in an email, calling it an “unacceptable security breach.” “Apple's recent decision to integrate OpenAI is an unacceptable security breach. “Apple's recent decision undermines the level playing field in the marketplace and threatens our company's technological innovation,” he added. The decision was made by Elon Musk's Tesla, SpaceX, Neuralink, and Boring Company, among others. In addition to blocking access to Apple products, Musk is encouraging his employees to replace their Apple devices with alternatives. These changes can be particularly sensitive for a company like Tesla. Tesla has been a leader in innovation within the automotive industry through its own technology development, and a ban on Apple products could lead to significant changes in its internal operations. Industry experts point out that this decision could have ripple effects across the IT industry beyond just the competition between companies.

일론 머스크가 오늘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애플 제품의 사용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애플이 인공지능 기업 오픈AI와의 독점 계약을 체결한 것에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머스크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 “애플이 OS(운영체제) 수준에서 오픈AI를 통합한다면 내 회사들에서 애플 기기는 (반입이) 금지될 것”이라며 “이는 용납할 수 없는 보안 위반”이라고 썼다. 또 "애플의 최근 결정은 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며, 우리 회사의 기술 혁신을 위협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결정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스페이스X, 뉴럴링크, 보링 컴퍼니 등이 포함된다. 머스크는 애플 제품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는 것 외에도, 자사 직원들에게 사용 중인 애플 기기를 다른 대안으로 교체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테슬라 같은 기업에서 민감할 수 있다. 테슬라는 그동안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 자동차 산업 내 혁신을 리드해 왔으며, 애플 제품의 사용 금지는 내부 운영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이 단순히 기업 간의 경쟁을 넘어, IT 산업 전반에 걸친 파급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럭셔리 SUV라더니 안전벨트가 툭? 루시드, 신차 ‘그래비티’ 전량 리콜

미국 신생 전기차 제조사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가 야심 차게 내놓은 대형 SUV ‘그래비티(Gravity)’가 안전벨트 결함으로 체면을 구겼다.

애플, iOS 18에 이례적 보안 패치…다크소드 해킹 툴 방어 나섰다

애플이 아이폰 해킹 툴킷 '다크소드' 대응을 위해 iOS 18 전용 보안 패치를 이례적으로 배포한다. 감염된 웹사이트 방문만으로 해킹되는 원클릭 공격으로, 깃허브 유출 후 위협이 급확산됐다. iOS 18 사용자의 약 25%가 보호 대상이다.

“인류 최대의 상장”… 스페이스X, 100조 원 규모 IPO 비공개 신청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마침내 증권 시장 상장을 위한 첫발을 뗐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등록 서류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

“4천만 원대 전기 스포티지 떴다”… 기아 EV3, 뉴욕 오토쇼서 美 시장 전격 데뷔

기아가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소형 전기 SUV인 ‘2027년형 EV3’를 공개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가시화했다. 해외 시장 출시 이후 현지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EV3는 올해 말 미국 시장에 공식 상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