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시그넘 , 팁스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선정…미국 진출 가속화

개인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블루시그넘은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해외마케팅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블루시그넘은 현재 수행 중인 팁스 연구개발 사업에 뒤이어 해외 마케팅을 위한 자금 1억원을 추가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팁스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은 팁스 연구개발 사업 참여 기업 중 구체적인 아이템의 사업화 계획이나 글로벌 진출 계획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자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각 기업은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아 다양한 용도로 서비스의 해외 진출을 위해 활용하게 된다.

블루시그넘은 전세계 190개국에서 애용되는 감정 기록 어플리케이션 ‘하루콩’과 순간의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시켜주는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 ‘무디’를 운영 중이다. 특히 ‘무디’는 지난 2023년 3월 출시된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로부터 2023년 한국과 홍콩을 빛낸 올해의 엔터테인먼트 앱으로 선정되며 50만명 이상의 이용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윤정현 블루시그넘 대표는 “이번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무디 서비스의 안정적인 미국 진출을 위하여 탑재하는 콘텐츠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현지화하는 데 전념할 예정”이라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채용 공고부터 추천까지 한 번에…AI로 묶은 ‘통합 채용 허브’ 등장

잡코리아가 AI 기반 통합 채용 솔루션 ‘하이어링 센터’를 공개했다. 채용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관리, 커뮤니케이션,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정답 아닌 과정 본다…AI 활용 역량, 다면 분석으로 판별

‘AI 역량평가’는 응시자가 AI를 활용해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 자체를 분석한다.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AI의 응답을 검증한 뒤 이를 보완해 최종 성과로 연결하는 일련의 단계가 평가 대상이다. 단순 정답 여부가 아니라 활용 과정의 완성도를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한다는 점에서 기존 평가와 차별화된다.

마이크로소프트, AI 한 명 시대 접고 ‘집단 검토’로 간다… 코파일럿 리서처에 GPT·클로드 동시 투입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업무용 AI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심화 조사 도구 ‘리서처’에 복수의 대형언어모델(LLM)을 함께 활용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스파크랩,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 선정…국가 창업 오디션 본격 가동

아이디어만으로 도전…5000명 규모 ‘국민 창업 실험’ 시작 민간 액셀러레이터 전면 참여…멘토링·투자까지 연결 “창업은 선택이 아닌 기회”…정부, 창업 생태계 구조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