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입금한 암호화폐의 두 배를 자동으로 돌려주겠다"... 딥페이크 활용한 사기

On the 24th, a unique live broadcast on the YouTube platform attracted the attention of numerous viewers. Elon Musk appeared on the broadcast and seemed to endorse investing in cryptocurrencies, but it was actually a deepfake created using AI technology, not the real Elon Musk. In the now-deleted video, the fake Musk urged viewers to visit a specific website and donate Bitcoin, Ethereum, Dogecoin, and others. This incident shocked many as another example of how realistic deepfake technology can deceive people. The YouTube live broadcast lasted approximately five hours, featuring a figure resembling Elon Musk delivering a speech in a virtual background designed to resemble a Tesla event. At one point, more than 30,000 viewers tuned in, and reports indicated that some viewers indeed visited the fraudulent website and deposited cryptocurrencies, resulting in significant financial losses.

24일, 유튜브 플랫폼에서 진행된 독특한 라이브 방송이 수많은 시청자들의 주의를 끌었다. 방송에서는 일론 머스크가 등장하여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를 권유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지만, 이는 실제 일론 머스크가 아닌 AI 기술로 만들어진 딥페이크였다. 현재 삭제된 이 동영상에는 가짜 머스크가 시청자들에게 특정한 웹사이트로 이동하여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지코인 등을 기부하라고 요청했다. 이 사건은 딥페이크 기술이 얼마나 현실적으로 사람들을 현혹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예로,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번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약 다섯 시간 동안 지속되었으며, 일론 머스크를 연상케 하는 인물이 테슬라 이벤트에 참석한 것처럼 꾸며진 가상의 배경에서 연설을 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때 3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해당 방송을 시청했으며, 일부 시청자들은 실제로 사기 웹사이트에 접속해 암호화폐를 입금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지는 등 상당한 금전적 손실이 발생했다고 알려졌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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