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벤처스,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이끌 초기 스타트업 8개사 선정

2024년 액셀러레이터연계지원에 참여하는 5개 액셀러레이터(AC)와 40개 스타트업이 참여한 ‘2024 콘텐츠 스타트업 파트너스데이’에서 액셀러레이터 ‘리벤처스’와 8개 초기 창업기업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리벤처스)

대전 지역 액셀러레이터 리벤처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2024년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 사업인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 수행 기관의 자격으로,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8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리벤처스는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8개 기업에 전담 멘토링 및 네트워킹, 국내외 데모데이, 스타트업 희망 투자기관 매칭 등 투자 유치 지원과 홍보까지 콘텐츠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이 중 우수 기업에게는 리벤처스의 직접 투자와 TIPS의 추천을 통해 마중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리벤처스가 선정한 유망 기업은 △ 3D 페이퍼 토이 제작 맞춤형 인공지능(AI)솔루션을 제공하는 ‘보리콜더’ △ 마케팅 콘텐츠 제작 효율화를 위한 가상 모델 생성 서비스 론칭 및 국내외 사업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플립션코리아’ △ 콘텐츠 발전을 위한 생성형 AI 기반 Stella Audio Solution 개발사 ‘사운드플랫폼’ △ 유아동 음악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구독 서비스 ‘뮤아스’ △ 글로벌 팬덤과 아티스트를 위한 K-POP 수요·공급 다각화 플랫폼 쿠키(Kooky)의 고도화 및 글로벌 사업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라이터스컴퍼니’ △ K-POP 산업을 리드하는 원스톱 프로덕션과 신인 아티스트 론칭 프로젝트를 전개하는 ‘엠제트엠씨아이앤씨코리아’ △ e스포츠 생태계 구축 및 AI e스포츠 중계방송 생성시스템 개발사 ‘더블유디지’ △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콘텐츠 제작 서비스 개발사 ‘스튜디오프리윌루전’등 8곳이다.

김나경 리벤처스 대표는 “지원 사업 대상 기업은 모두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K콘텐츠 전성시대에 맞춰 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리벤처스 역시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콘텐츠 분야 액셀러레이팅 역량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4년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분야 예비창작자·스타트업을 성장단계별로 맞춤 지원하고 K콘텐츠 산업의 혁신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창업보육기관, 엑셀러레이터(AC), 선도 기업 등 민간 전문기관을 통한 지원 방식으로 개편해 민간 전문기관과 참가기업 간 동반성장을 꾀한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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