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구글 XR 파트너십, 올해 결실 맺나...10월 공개 유력

At Samsung's Galaxy Unpacked event, Google reaffirmed its XR platform plans, with Samsung announcing that the results of their XR partnership will be revealed this year. More details are expected at Samsung's Developer Conference scheduled for October 3, 2024. Previous announcements suggest the release of an XR-focused physical device, either standalone or smartphone-dependent. The XR platform is expected to be Android's answer to VisionOS and Meta's HorizonOS. Google and Samsung will need to showcase impressive hardware and software to compete with Meta's strong XR OS offerings. To meet the expectations built since its first teaser in February 2023, they will need to present something truly special.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구글이 XR 플랫폼 계획을 재확인했으며, 삼성과 구글의 XR 파트너십 결과물이 올해 내에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0월 3일 예정된 삼성 개발자컨퍼런스에서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 발표에 따르면 XR 중심의 물리적 기기가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독립형 기기이거나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형태일 수 있다. XR 플랫폼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애플의 비전프로나 메타의 호라이즌OS에 대응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과 삼성은 메타의 강력한 XR OS 경쟁에 맞서기 위해 특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선보여야 할 것이다. 2023년 2월 처음 예고된 이후 쌓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인상적인 제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