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중국 로보택시 업체 '위라이드'에 승객 탑승 테스트 허가

Chinese self-driving startup WeRide has received permission from the state of California to test self-driving vehicles with passengers. This permit is valid for three years and allows WeRide to carry and test passengers in both vehicles with a safety driver and driverless vehicles, but it cannot offer service to the general public or collect fares. WeRide will operate a fleet of 12 vehicles in San Jose and surrounding areas. The development and commercialization of robotaxis in the United States face difficulties due to regulatory barriers and public backlash, and WeRide plans to demonstrate its technological prowess through this approval.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위라이드(WeRide)'가 캘리포니아 주로부터 승객을 태운 상태로 자율주행 차량을 테스트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이 허가는 3년 동안 유효하며, 안전 운전자가 탑승한 차량과 무인 차량 모두에서 승객을 태우고 테스트할 수 있지만, 일반 대중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요금을 받을 수는 없다. 위라이드는 12대의 차량으로 산호세와 인근 지역에서 운행될 예정이다. 미국에서 로보택시 개발과 상업화는 규제 장벽과 대중의 반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위라이드는 이번 허가를 통해 자사의 기술력을 입증하려는 계획이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