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알트먼의 월드코인, 홍채 스캔으로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

Sam Altman, CEO of OpenAI, is leading the Worldcoin project, which aims to scan the irises of people worldwide to create digital IDs and reward them with cryptocurrency. However, the project has faced significant regulatory pushback in multiple countries. It has been raided in Hong Kong, investigated in Spain and Argentina for child scanning and data processing issues, and even criminally investigated in Kenya. Worldcoin claims that iris scans are private and secure, but authorities remain concerned. Altman’s project is intended to address the potential risks of AI making the internet untrustworthy, but it has sparked ongoing privacy controversies.

오픈AI의 CEO 샘 알트먼이 주도하는 월드코인(Worldcoin) 프로젝트는 전 세계 사람들의 홍채를 스캔해 디지털 ID를 부여하고, 암호화폐로 보상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여러 나라에서 규제 당국의 반발을 받고 있다. 홍콩에서는 습격을 당했고,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에서는 아동 스캔과 데이터 처리 문제로 조사를 받았으며, 케냐에서는 형사 조사까지 받았다. 월드코인은 홍채 스캔이 개인정보를 포함하지 않으며,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한다고 주장하지만, 규제 당국은 여전히 우려를 표하고 있다. 알트먼의 프로젝트는 AI가 인터넷을 불신의 공간으로 만들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지만, 그 과정에서 프라이버시 침해와 관련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