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우라칸 후속 '테메라리오' 공개

Lamborghini's first electric car is almost ready. The new car, Temerario, was unveiled at the 2024 Monterey Car Week event 'The Quail', and is set to replace the 10-year-old Huracan. Temerario is equipped with a 4.0-liter V8 engine, with two turbochargers added. While this may seem similar to the engine configuration in the Audi-sourced Urus SUV, Lamborghini CTO Ruben Mohr emphasized that it is an entirely new engine. Development of this vehicle began four and a half years ago, with preparations in full swing ahead of its debut last weekend. Temerario offers improved performance and technology compared to super sports cars with existing V10 engines.

람보르기니의 첫 전기차가 거의 준비 완료 상태에 이르렀다. 2024 몬터레이 카 위크 이벤트 '더 콰일'에서 신차 테메라리오(Temerario)가 공개되었으며, 이 차는 10년 된 우라칸을 대체할 예정이다. 테메라리오는 4.0리터 V8 엔진을 탑재하며, 두 개의 터보차저가 추가된다. 아우디 소스의 우루스(Urus) SUV와 유사한 엔진 구성처럼 보일 수 있지만, 람보르기니의 CTO 루벤 모어는 이를 완전히 새로운 엔진이라고 강조했다. 이 차량은 4년 반 전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지난 주말 데뷔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준비가 진행됐다. 템페라리오는 기존의 V10 엔진을 가진 슈퍼 스포츠카에 비해 향상된 성능과 기술을 제공한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럭셔리 SUV라더니 안전벨트가 툭? 루시드, 신차 ‘그래비티’ 전량 리콜

미국 신생 전기차 제조사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가 야심 차게 내놓은 대형 SUV ‘그래비티(Gravity)’가 안전벨트 결함으로 체면을 구겼다.

애플, iOS 18에 이례적 보안 패치…다크소드 해킹 툴 방어 나섰다

애플이 아이폰 해킹 툴킷 '다크소드' 대응을 위해 iOS 18 전용 보안 패치를 이례적으로 배포한다. 감염된 웹사이트 방문만으로 해킹되는 원클릭 공격으로, 깃허브 유출 후 위협이 급확산됐다. iOS 18 사용자의 약 25%가 보호 대상이다.

“인류 최대의 상장”… 스페이스X, 100조 원 규모 IPO 비공개 신청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마침내 증권 시장 상장을 위한 첫발을 뗐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위한 등록 서류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

“4천만 원대 전기 스포티지 떴다”… 기아 EV3, 뉴욕 오토쇼서 美 시장 전격 데뷔

기아가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소형 전기 SUV인 ‘2027년형 EV3’를 공개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가시화했다. 해외 시장 출시 이후 현지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EV3는 올해 말 미국 시장에 공식 상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