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캘리포니아 뉴스룸 지원...AI 관련 언론의 우려

Google has reached an agreement with the state of California to contribute at least $125 million over five years to support local newsrooms through a nonprofit at UC Berkeley's journalism school. This deal includes a controversial component: funding for artificial intelligence, which many journalists fear could replace their jobs. Google will also allocate $50 million over five years to existing journalism programs. The agreement has sparked criticism from journalist unions, who worry it could reinforce Google's monopoly power over newsrooms.

구글은 캘리포니아 주와 함께 5년간 최소 1억 2,500만 달러를 지역 뉴스룸 지원에 기부하기로 합의했다. 이 자금은 UC 버클리 저널리즘 스쿨의 비영리 공공 자선단체를 통해 관리되며, 구글은 추가로 5천만 달러를 기존의 저널리즘 프로그램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 합의에는 인공지능(AI) 개발에 대한 자금 지원도 포함되어 있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언론인들 사이에서는 이 협정이 구글의 독점적 권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언론업계의 일자리 감소를 초래할 수 있는 AI 기술에 대한 비판도 나오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