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기차 니오, 2분기 수익 전년 대비 98.9% 증가... 주가 14% 폭등

The stock price of Chinese electric vehicle manufacturer Nio is soaring. Nio announced that its second-quarter revenue increased by 98.9%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reaching $2.46 billion (approximately 3.2829 trillion won). Electric vehicle deliveries have surged to record levels, in contrast to the previous decline seen in August. Meanwhile, Nio's stock price surged more than 14% based on the previous day's closing price. Although this represents a decrease of about 48% compared to the beginning of the year, it is showing an upward trend due to recent strong performance.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니오(Nio)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니오는 2분기 수익이 전년 대비 98.9% 증가하며 24억 6천만 달러(약 3조 2,829억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기차 배송량은 기록적인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이전에 8월 한 달 동안 감소세를 보였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한편 니오의 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으로 14% 이상 폭등했다. 이는 올해 초 대비 약 48% 하락한 수치지만, 최근 실적 호조로 인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몸값 3조 육박, K-엔비디아 떴다”… 리벨리온, 4억 달러 유치하며 미국 정조준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

블루스카이 AI 도입에 유저 12만 명 ‘집단 차단’

탈(脫)중앙화 소셜미디어 블루스카이가 선보인 인공지능(AI) 비서 ‘아티(Attie)’가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의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인 80% AI 우려, Z세대 가장 비관적"...미국 설문조사 결과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AI 활용률은 높아졌지만 신뢰도는 21%에 그쳤고, 70%는 AI가 일자리를 줄일 것으로 우려했다. Z세대의 비관론이 가장 강했다.

코파일럿 코워크, MS 프런티어 프로그램 통해 첫 공개…앤트 로픽 기술 탑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앤스로픽과 협력해 개발한 AI 업무 자동화 기능 '코파일럿 코워크'를 프런티어 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사용자가 목표를 설명하면 AI가 계획을 세우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반에서 작업을 직접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