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영국에 14조 609억 투자...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구축

Amazon Web Services (AWS), Amazon's cloud division, announced plans to invest $10.45 billion (approximately KRW 14.0609 trillion) over the next five years to build and operate data centers in the UK. This investment is part of efforts to expand cloud computing and AI technologies in response to the growing adoption of these technologies and digital initiatives by UK businesses. “UK businesses are actively adopting cloud computing and AI technologies, and the UK’s digital plans are very ambitious,” said Tanuja Randery, Managing Director at AWS. “We will provide support to ensure these technologies can be utilized effectively,” he added.

아마존의 클라우드 부문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향후 5년 동안 영국에 104억 5천만 달러(약 14조 609억)를 투자하여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영국 내 클라우드 컴퓨팅 및 AI 기술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영국 기업들의 클라우드 및 AI 채택 증가와 디지털 계획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AWS의 타누자 렌더리(Tanuja Randery) 상무이사는 “영국 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과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영국의 디지털 계획이 매우 야심차다”고 언급하며, “이 투자는 고객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