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아카이브, DDoS 공격으로 서비스 중단

The non-profit digital library 'Internet Archive' has suspended its services due to a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DDoS) attack. Founder Brewster Kahle announced through social media that recovery efforts are underway. This attack coincided with the Internet Archive's planned disclosure of a data breach involving over 31 million user records. Security expert Troy Hunt analyzed that the two incidents appear to have low correlation. A hacker group called 'Blackmeta' claimed responsibility for the attack, but their motive remains unclear. They left an ambiguous message stating that "the Internet Archive belongs to the USA." Based in San Francisco, the Internet Archive provides vast digital resources for free and is particularly well-known for the 'Wayback Machine'. This service preserves snapshots of websites from the past. Meanwhile, the Internet Archive has been facing several challenges, including a recent loss in a lawsuit related to e-book copyrights. This DDoS attack adds a new challenge to these existing difficulties.

비영리 디지털 도서관 '인터넷 아카이브'가 분산 서비스 거부(DDoS) 공격을 받아 서비스가 중단됐다. 창립자 브루스터 칼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복구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인터넷 아카이브가 3,100만 개 이상의 사용자 기록 유출 사실을 공개하려던 시점과 맞물려 발생했다. 보안 전문가 트로이 헌트(Troy Hunt)는 두 사건의 연관성은 낮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Blackmeta'라는 해커 조직이 공격 배후를 자처했으나, 그 동기는 불분명하다. 이들은 "인터넷 아카이브가 미국에 속한다"는 모호한 메시지를 남겼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인터넷 아카이브는 방대한 디지털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특히 '웨이백 머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서비스는 과거 웹사이트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다. 한편, 인터넷 아카이브는 최근 전자책 저작권 관련 소송에서 패소하는 등 여러 난관에 직면해 있다. 이번 DDoS 공격은 그러한 어려움에 더해진 새로운 도전이 되고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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