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TV용 유튜브, 사용자 경험 개선한 새 채널 메뉴 출시

YouTube has introduced a new channel side menu for Android TV and Google TV users. This update is designed to provide easy access to channel information while obscuring less of the content being watched. The new dual-column design menu slightly minimizes the currently playing video and doesn't cover the right side of the screen, avoiding disruption to the viewing experience. This solves the issue of the previous floating card-style menu that obscured content. This change is in line with YouTube's 'Material You' design changes implemented over the past 18-24 months. Google stated that this aims to strike "the right balance between interactivity and immersion." The update is expected to significantly improve the YouTube viewing experience on TV platforms and will be gradually rolled out to all Android TV and Google TV devices.

유튜브가 안드로이드 TV와 구글 TV 사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채널 사이드 메뉴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시청 중인 콘텐츠를 덜 가리면서도 채널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새로운 이중 열 디자인의 메뉴는 현재 재생 중인 동영상을 약간 축소하고, 화면 오른쪽을 가리지 않아 시청 경험을 방해하지 않는다. 이는 기존의 떠 있는 카드 스타일 메뉴가 콘텐츠를 가리는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이 변경은 유튜브가 최근 18-24개월 동안 진행해 온 '머티리얼 유(Material You)' 디자인 변경의 연장선상에 있다. 구글은 이를 통해 "상호작용성과 몰입감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맞추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TV 플랫폼에서의 유튜브 시청 경험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며, 점진적으로 모든 안드로이드 TV와 구글 TV 기기에 적용될 예정이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