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일팔공, 삼쩜삼에 에어브릿지 제공…올 상반기 앱 다운로드 778만 달성 성과

삼쩜삼은 에이비일팔공의 에어브릿지를 도입해 ‘웹투앱(Web to App)’ 캠페인 및 CPI(설치당 비용)최적화를 진행했다. 결과 지난 상반기에만 778만여 건의 신규 앱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은 자사 광고 성과 측정 및 분석 솔루션 에어브릿지(Airbridge)와 세무 플랫폼 삼쩜삼의 협업 사례를 공개했다.

17일 에이비일팔공에 따르면, 삼쩜삼은 에어브릿지를 도입해 ‘웹투앱(Web to App)’ 캠페인 및 CPI(설치당 비용)최적화를 진행했다. 결과 지난 상반기에만 778만여 건의 신규 앱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삼쩜삼은 자비스앤빌런즈가 운영하는 세무 플랫폼이다. 올해 5월 기준 누적 가입자 2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국민 세무 도움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세금 이외에도 병원비, 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환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쩜삼 담당자는 “서비스 영역 확장과 기존 유저와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웹 기반이었던 서비스를 앱으로 전환하고 앱 마케팅 최적화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에어브릿지를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삼쩜삼은 에어브릿지를 활용해 웹으로 유입된 유저가 자연스럽게 앱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CTA(Call to Action) 버튼 등 전환 장치를 추가했다. 웹과 앱 간 전환 데이터 역시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앱 설치 후의 유지, 삭제 등 관련 고객 데이터를 상세히 모니터링 및 분석했다.

또한 웹 서비스 전환 성과, 웹 뷰로 구축된 결제 페이지 성과까지 트레킹 했고, 이를 바탕으로 앱 설치 이후 회원가입, 환급액 조회로 이어지는 과정별 매출 성과도 확인했다.

그 외에도 삼쩜삼은 에어브릿지를 통해 각 광고 채널별 CPI와 전환율을 상세히 모니터링 할 수 있었고, 효율이 높은 매체에 예산을 집중 분배하는 미디어 믹스를 구성했다. 이러한 과정으로 전체 마케팅 대비 앱 설치와 전환율을 크게 개선했다.

삼쩜삼은 에어브릿지 도입으로 마케터들이 실시간으로 앱 마케팅 관련 데이터에 접근하고 분석할 수 있는 업무 환경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마케터가 데이터를 직접 활용해 빠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됐고, 앱 캠페인 성과를 분석하고 최적의 미디어 믹스를 결정하는 데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황승욱 삼쩜삼 마케팅 팀장은 “에어브릿지는 마케터에게 가장 친화적인 화면 구성을 갖추고 있어, 마케터가 단독으로 사용하고 의사 결정을 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앱 마케팅을 시작하는 마케터라면 에어브릿지가 제공하는 솔루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마케팅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성필 에이비일팔공(AB180) 대표는 “에어브릿지가 삼쩜삼의 성공적인 앱 전환과 마케팅 캠페인 최적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삼쩜삼의 효율적인 광고 캠페인 운영과 활성 유저 확보를 위해 보다 정교하고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브릿지는 데이터 수집, 광고 채널 연동, 딥링크 관리, 광고 사기 방지, 마케팅 성과 분석을 한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케팅 성과 측정 솔루션(MMP)이다. 고객은 에어브릿지가 지원하는 10가지 이상의 리포트와 200가지 이상의 지표로 마케팅 성과를 바로 확인하거나 원본 데이터를 추출해 원하는 대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광고 채널의 공식 파트너로서 글로벌 표준의 프라이버시 정책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머신러닝 기반의 예측 기능, AI 어시스턴트 기능부터 타겟 광고를 위한 오디언스, 광고 비용 관리 기능을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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