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AI 칩 수요 급증으로 3분기 순이익 54% 상승

TSMC reported a 54% jump in quarterly profit, forecasting strong growth driven by AI chip demand. The company expects fourth-quarter revenue of $26.1-26.9 billion, a significant increase from the previous year. TSMC anticipates capital expenditure slightly above $30 billion this year as it expands production. The company is building three factories in Arizona, with the first set to begin volume production in 2025. TSMC's stock has surged 75% this year, bringing its market capitalization to around $840 billion. As the industry leader, TSMC maintains its dominance despite challenges from Intel and Samsung. The AI boom continues to be a major driver for TSMC's performance and stock price growth.

세계 최대의 반도체 제조업체인 TSMC가 3분기 순이익이 54% 증가했다고 발표하며, AI 칩 수요 증가로 인한 강한 성장세를 예상했다. 4분기 매출은 261억-269억 달러로 전망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큰 폭 상승이다. TSMC는 올해 자본 지출을 300억 달러 이상으로 예상하며 생산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애리조나 주에 3개의 공장을 건설 중이며, 첫 번째 공장은 2025년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TSMC의 주가는 올해 75% 상승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8400억 달러에 달한다. 반도체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TSMC는 인텔과 삼성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AI 붐은 TSMC의 실적과 주가 상승의 주요 동력이 되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