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러빈, 소비자 모바일 트렌드 리포트 2024 발표

모바일 마케팅 기업 앱러빈(AppLovin)은 22일 모바일 인앱 광고를 활용해 새로운 성장을 이루고 캠페인 도달 범위와 영향력 확대방법을 담은 소비자 모바일 트렌드 리포트 2024를 발표했다.

앱러빈 측은 “전 세계적으로 일상 속 모바일 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며 소비자 지출이 전례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며 “마케터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인앱 광고를 간편하게 시작하고 확장하기 위한 방법론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앱러빈이 발표한 이번 리포트에 따르면 모바일 앱 내 광고 지면에서 광고를 집행하는 인앱광고를 통해 확보한 고객은 다른 채널보다 참여도와 충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핀테크 분야 인앱 광고 고객은 월 평균 9회 애플리케이션을 열어보는 반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보한 고객은 5.8회 앱을 사용한다. 참여도 증가는 더 많은 반복 거래로 이어지고 이는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하며, 마케터가 비즈니스에 재투자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비즈니스 전문가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제공하는 단체인 전문가 비콘에 따르면 올해 온라인 거래의 약 50%가 모바일 기기에서 발생할 것이며, 2025년 말에는 62%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앱러빈은 리포트를 통해 모바일 인앱 광고로 전례 없는 규모를 달성하는 방법에 관한 노하우를 담았다. 소비자 브랜드는 모바일 인앱 광고를 통해 매일 50억 명 이상의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도달할 수 있으며, 이는 다른 어떤 마케팅 채널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규모다.

모바일 광고는 브랜드 안정성 역시 높다. 모바일 앱은 앱 스토어 검토 및 가이드라인의 적용을 받으며, 인앱 광고는 100%의 광고점유율을 유지하므로 위험한 콘텐츠 옆에 자사 브랜드 콘텐츠가 표시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안드레이 카자코프(Andrey Kazakov) 앱러빈 비게임 담당 부사장은 "모바일 기기에서의 소비자 행동 변화로 인해 마케팅도 모바일 인앱 광고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며 "브랜드는 고객이 있는 곳에서 고객을 만나야 하며 모바일 환경은 최적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공간이므로, DTC 브랜드가 고객과 소통하고 의미 있는 참여와 리텐션을 유도하는 데 매우 적합하다"고 말했다.

마리안 부셔(Marian Bucher) OTTO 성장 전문가는 "모바일 인앱 캠페인은 최소한의 노력으로도 시작하고, 모니터링 및 최적화가 가능하다"며 "AI 기술은 구매량과 평균 주문 금액을 늘리는 데 적합한 사용자를 정확히 찾아내는 데 탁월하다"고 강조했다.

앱러빈의 2024 소비자 모바일 트렌드 리포트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앱러빈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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