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파, ’코리아 프라미싱 AI 스타트업’ 선정

(왼쪽부터) 달파 김도균 대표, 레벨업 대표, 중소벤처기업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 프렌들리 AI 전병곤 대표, 라이너 우찬민 공동대표. (사진=달파)

기업 맞춤형 AI 스타트업, 이른바 ‘AI 다이소’를 표방하는 달파는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 20개 업체를 발굴하는 ‘코리아 프라미싱 AI 스타트업(KPAS) 2024’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선정된 20개 기업들은 벤처캐피털(VC) 관계자 및 국내 AI 산업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이후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컨설팅, 홍보·마케팅, 투자 유치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달파는 창업 1년 만에 150여 곳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빠른 성장세와 AI 씬에서의 대세감을 인정받아 이번 KPAS 2024 AI 클라우드 부문에 선정됐다.

달파는 기업들이 AI를 업무 환경에 맞게 도입해 적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부터 솔루션 제작까지 A to Z로 제공한다. ‘모든 기업들이 AI를 통해 매출 극대화와 비용 최소화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맞춤형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해왔다.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패션&뷰티, 마케팅,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100여개의 AI 솔루션을 자체 개발했다. 기업 AI 도입의 전문가로 AI 씬에서의 대세감을 확실하게 선보이고 있다.

현재 달파는 총 150여 곳이 넘는 기업들과 다양한 AI 프로젝트 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KT커머스, LG유플러스, 대홍기획, CJ올리브네트웍스 등 대기업은 물론, 마이리얼트립, 메이크어스(딩고 운영사)  등의 유수 스타트업들이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도균 달파 대표는 “KPAS 2024에 선정된 것이 달파의 기술력과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인정 받은 것 같아 영광”이라며 “앞으로 달파는 모든 기업이 편리하게 맞춤형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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