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다우존스 지수 편입... 인텔 자리 대체

Nvidia, a leader in graphics processing unit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is set to replace Intel in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DJIA). S&P Dow Jones Indices stated that this change is intended to better represent the semiconductor industry. The change will take effect before trading begins on November 8. S&P explained that because the DJIA is a price-weighted index, stocks with consistently low prices have minimal impact on the index. This news comes shortly after Intel reported a net loss of $15.64 billion in its most recent quarter. In contrast, Nvidia announced in August that its latest quarterly earnings showed a net profit of $16.6 billion, an increase of over 168%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After the market closed on Friday, Nvidia's stock price rose by about 3%, while Intel's stock price fell by about 2%.

그래픽 처리 장치와 인공지능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JIA)에서 인텔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S&P 다우존스 지수는 이번 변경이 반도체 산업을 더 잘 대표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1월 8일 거래 시작 전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S&P는 DJIA가 가격 가중 지수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낮은 가격의 주식은 지수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소식은 인텔이 최근 분기에 156억 40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한 직후에 나왔다. 반면 Nvidia는 8월 발표한 최근 분기 실적에서 166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8% 이상 증가했다. 금요일 시장 마감 후 엔비디아 주가는 약 3% 상승한 반면, 인텔 주가는 약 2% 하락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