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2025년 10대 기술 트렌드 발표 - AI와 로봇 기술 주목

IT research firm Gartner has announced its top 10 technology trends for 2025. In this report, agent AI, polyfunctional robots, and disinformation security emerged as key trends. Gartner predicts that by 2028, 15% of day-to-day work decisions will be made autonomously through agent AI. They also forecast that companies using AI governance platforms will achieve 30% higher customer trust ratings and 25% better regulatory compliance scores than their competitors. The importance of technologies to combat disinformation was also emphasized. It is expected that 50% of enterprises will adopt products or services related to disinformation cybersecurity by 2028. The advancement of robotic technology is also noteworthy. It is projected that 80% of humans will interact with smart robots daily by 2030. Gartner analysts explained that successful polyfunctional robots will improve upon, rather than mimic, human form. In addition, spatial computing and quantum computing were identified as major trends.

IT 연구 기업 가트너가 2025년 10대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에이전트 AI, 다기능 로봇, 허위정보 보안 등이 주요 트렌드로 부각됐다. 가트너는 2028년까지 일상적 업무 결정의 15%가 에이전트 AI를 통해 자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AI 거버넌스 플랫폼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경쟁사보다 30% 높은 고객 신뢰도와 25% 나은 규제 준수 점수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허위정보 대응 기술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2028년까지 기업의 50%가 허위정보 사이버보안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봇 기술의 발전도 주목할 만하다. 2030년까지 80%의 인간이 매일 스마트 로봇과 상호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는 성공적인 다기능 로봇이 인간의 형태를 모방하기보다는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공간 컴퓨팅, 양자 컴퓨팅 등이 주요 트렌드로 꼽혔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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