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20억 지메일 사용자 위한 '실드 이메일' 개발...스팸메일 차단 강화"

구글이 20억 Gmail 사용자를 위한 '실드 이메일'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됐다. 애플의 'Hide My Email' 기능과 유사한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실제 이메일 주소를 숨기고 임시 이메일 주소를 생성하여 스팸과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한다. 구글 플레이 서비스의 새로운 APK 분석을 통해 발견된 이 기능은 현재로서는 안드로이드 모바일에만 국한될 예정이다. 구글이 유료 서비스로 제공할지 여부는 아직 미정이며, 이는 남용을 방지하는 방법으로 고려되고 있다. 초기에는 구글 픽셀 기기에 먼저 도입될 가능성이 높아 삼성 등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들의 접근이 지연될 수 있다. 보안 전문가들은 모바일 피싱 공격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어 이러한 보안 기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출시 시기와 유료화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Google is developing a 'Shielded Email' feature for its 2 billion Gmail users, similar to Apple's 'Hide My Email' functionality. The service will generate temporary email addresses to protect users' real addresses from spam and data brokers. Discovered through analysis of new Google Play Services APK, the feature is currently planned for Android mobile devices only. Security experts emphasize the growing importance of such privacy features as mobile phishing attacks become more sophisticated. The launch timing and potential pricing remain unconfirmed.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