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크루즈 로보택시 사업 중단... 개인용 자율주행 기술에 집중

General Motors (GM) has decided to discontinue funding for its subsidiary Cruise's robotaxi service. GM plans to focus on developing autonomous driving technology for personally owned vehicles going forward. GM CEO Mary Barra stated, "Combining our capabilities is more efficient in a situation where expanding the robotaxi business requires significant time and cost." Cruise recorded a loss of $3.48 billion last year, and GM has invested approximately $10 billion since acquiring the company in 2016. As a result of this decision, Cruise's testing in Arizona and Texas is expected to be suspended. GM plans to acquire the remaining shares of Cruise to make it a wholly-owned subsidiary, anticipating annual cost savings of $1 billion through this move. Meanwhile, this situation demonstrates the uncertainty in the autonomous vehicle market, with some companies like Waymo expanding their operations, while others such as Argo AI are facing difficulties.

제너럴모터스(GM)가 자회사 크루즈의 로보택시 서비스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GM은 앞으로 개인 소유 차량을 위한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GM의 메리 바라(Mary Barra) CEO는 "로보택시 사업 확장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상황에서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크루즈는 지난해 34.8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GM은 2016년 인수 이후 약 100억 달러를 투자했다. 이번 결정으로 크루즈의 애리조나와 텍사스 주 테스트가 중단될 예정이다. GM은 크루즈의 나머지 지분을 매입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고, 이를 통해 연간 10억 달러의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태는 자율주행차 시장의 불확실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웨이모 등 일부 기업은 사업을 확장하고 있지만 아르고 AI 등 다른 벤처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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