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폭발이 부른 위성 대이동...충돌 위험 증가

태양이 최대활동기를 맞아 지구로 향하는 강력한 태양 폭발과 입자 방출이 증가하고 있다. MIT 연구진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두 차례의 지자기 폭풍으로 수천 개의 위성 궤도가 변경되는 '대규모 이주' 현상이 발생했다. 특히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들은 20km까지 위치 오차가 발생했으며, 약 5,000개의 위성이 궤도 수정 기동을 수행했다. 이는 위성 충돌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가장 강력한 수준인 G5 지자기 폭풍이 발생해 지구 전역에서 오로라 현상이 관측됐다.

During the current solar maximum, Earth has experienced two geomagnetic storms causing unprecedented satellite migrations. MIT researchers report that thousands of satellites, particularly SpaceX's Starlink constellation, shifted positions with up to 20km of error. Nearly 5,000 satellites performed orbit-raising maneuvers after one storm, marking the largest mass migration in history. These shifts increase collision risks and highlight the need for better solar storm prediction capabilities. In May, the first G5-level geomagnetic storm in 20 years hit Earth, causing spectacular auroras globally.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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