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트럼프 취임 기금에 100만 달러 기부... 관계 개선 노력

Meta, the parent company of Facebook and Instagram, has donated $1 million to President-elect Donald Trump's inaugural fund. This appears to be part of an effort to improve relations between Meta CEO Mark Zuckerberg and Trump. Zuckerberg has been working to mend the relationship since the election, including having dinner with Trump at his Mar-a-Lago resort in November. This is seen as an attempt to repair the strained relationship that deteriorated after Facebook and Instagram suspended Trump's accounts following the January 6, 2021 Capitol riot. While Trump previously criticized Facebook as "anti-Trump," he has reportedly softened his stance on Zuckerberg recently. In an October podcast, Trump mentioned that it was "nice" that Zuckerberg was "staying out of the election". Meta's donation is notable as the company did not make similar contributions to President Joe Biden's 2020 inaugural fund or Trump's previous inaugural fund in 2016. This move is seen as an effort to improve relations with the new administration. Trump is scheduled to be inaugurated as the 47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n January 20.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기업인 메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기금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는 메타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와 트럼프 간의 관계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저커버그는 지난 11월 트럼프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하는 등 선거 이후 관계 회복에 나섰다. 이는 2021년 1월 6일 의사당 폭력 사태 이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트럼프의 계정을 정지시키면서 악화된 관계를 개선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트럼프는 과거 페이스북을 "반트럼프"라고 비난했으나, 최근에는 저커버그에 대한 입장을 누그러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0월 팟캐스트에서 저커버그가 "선거에 개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언급했다. 메타의 이번 기부는 2020년 조 바이든 대통령이나 2016년 트럼프의 이전 취임 기금에는 없었던 것으로, 새 행정부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오는 1월 20일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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