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전기차 80만 대 위치 데이터 유출"

폭스바겐(Volkswagen)의 전기차 약 80만 대의 위치 정보가 온라인에 노출되는 데이터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고 독일 매체 슈피겔(Spiegel)이 보도했다. 해당 유출은 폭스바겐 차량 내 소프트웨어에서 비롯됐으며, 폭스바겐의 아우디(Audi), 세아트(Seat), 슈코다(Skoda) 등 글로벌 브랜드 전기차에도 영향을 미쳤다. 슈피겔은 카리아드(Cariad)가 아마존 클라우드에 저장된 운전자 데이터에 접근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46만 대 차량의 위치 정보는 최대 10cm 오차로 기록됐다고 전했다. 카리아드는 문제를 해결했으며, "비밀번호나 결제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현대 차량의 데이터 수집이 가져올 수 있는 심각한 사생활 침해 위험을 다시금 부각시켰다.

A data leak exposed the location of around 800,000 Volkswagen electric vehicles (EVs), posing a major privacy risk, according to Der Spiegel. The leak, linked to software within the vehicles, potentially allowed bad actors to track drivers’ exact movements. The vulnerability affects Volkswagen’s global EV lineup, including Audi, Seat, and Skoda models.
Der Spiegel discovered that Cariad, Volkswagen’s software subsidiary, inadvertently exposed driver data stored on Amazon’s cloud platform. The leaked information reportedly included EV activity logs, driver emails, phone numbers, and addresses, with some location data accurate to within 10 centimeters for Volkswagen and Seat vehicles. Cariad has since resolved the issue and reassured customers that no passwords or payment data were compromised. This incident highlights the growing privacy risks associated with data collection in modern vehicles, a concern Mozilla recently called a “privacy nightmare.” The Verge has reached out to Cariad and Volkswagen for further comment but has not received an immediate response.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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