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도 암호화폐 진출 검토...'트럼프 효과'로 월가 금융사들의 러시

Morgan Stanley's subsidiary E-Trade is reportedly exploring cryptocurrency trading services integration. Following Donald Trump's election victory, positive crypto regulatory expectations have risen, with campaign promises including strategic Bitcoin reserves and crypto-savvy appointments boosting market outlook. Goldman Sachs indicated potential cryptocurrency market participation pending regulatory approval and discussions about spinning off its digital asset platform. Meanwhile, wealth managers are seeking to diversify beyond Bitcoin and Ethereum ETFs, with Bitwise and Grayscale applying for Solana and XRP ETFs. These developments are contributing to an optimistic outlook for the cryptocurrency industry in 2025.

모건스탠리의 자회사 E-Trade가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암호화폐에 대한 긍정적 규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 전략 비축과 암호화폐 전문가 임명 등 공약이 시장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도 규제 승인 시 암호화폐 시장 참여를 시사했으며, 디지털 자산 플랫폼의 독립 사업화를 논의 중이다. 한편 자산운용사들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외에도 솔라나(SOL)와 리플(XRP) ETF 상장을 신청하며 상품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2025년 암호화폐 산업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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