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기록한다… 스타트업 생태계 기자단 발족

지난 3일 킥오프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돌입한 스타트업 생태계 기자단은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사진=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벤처스퀘어와 스타트업 생태계 기자단 1기를 선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킥오프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돌입한 스타트업 생태계 기자단은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기자단은 '스타트업 생태계 기자단 기자'라는 명칭으로 스타트업 현장 취재 및 관련 콘텐츠 제작을 통해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벤처스퀘어와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이 공동 운영하는 기자단은 벤처스퀘어가 인터뷰 콘텐츠 관리와 발행을 맡고, 협회는 기자단의 오프라인 모임 운영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각각 맡는다.

기자단은 월 2건 이상의 기사나 인터뷰를 작성해야 하며, 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킥오프 모임에서는 조광현 기자의 인터뷰 기사 작성 강의가 진행됐다. 이후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글쓰기 및 정보 수집 자동화에 관한 교육이 진행된다. 기자단은 협회와 벤처스퀘어가 제시하는 인터뷰 대상 리스트를 참고해 개별적으로 취재 활동을 펼치며, 미션 수행 여부를 바탕으로 기자단 자격이 유지된다.

1차로 선발된 24명의 기자단은 현업 스타트업 종사자, 스타트업 지원 기관 종사자, 대학생 등 국내외 다양한 인력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인터뷰 외에도 행사 취재, 외신 번역, 칼럼 작성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활동이 가능하며, 작성된 기사의 발행 여부는 벤처스퀘어 편집팀이 최종 판단한다.

스타트업 생태계 기자단의 첫 활동은 향후 2기, 3기로 이어질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6개월 후 점검을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기자들에게는 지속적인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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