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주가 10% 급등, TSMC와 브로드컴의 지분 인수설 영향

Intel's stock surged 10% on February 19 (local time). Investors' interest was piqued by reports that Taiwan's TSMC and Broadcom could acquire parts of Intel's business. According to the Wall Street Journal, TSMC is considering acquiring Intel's manufacturing business or securing a majority stake. The Wall Street Journal also reported that Broadcom is reviewing the acquisition of Intel's chip design and manufacturing business. Qualcomm is also reportedly showing interest in acquiring some of Intel's chip design divisions. Frank Yeary, Intel's interim board chairman, has indicated openness to reviewing acquisition proposals from various companies. These acquisition rumors come as Intel has been experiencing management difficulties and undergoing restructuring. Last August, Intel announced plans to save $10 billion by 2025 through measures including a 15% reduction in its workforce. Meanwhile, Intel received a $7.86 billion semiconductor production subsidy from the U.S. government last November and expects to reach break-even in the first quarter of this year.

인텔 주가가 19일(현지시간) 10% 급등했다. 대만 TSMC와 브로드컴이 인텔의 일부 사업을 인수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TSMC가 인텔의 제조 사업을 인수하거나 과반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브로드컴도 인텔의 칩 설계 및 제조 사업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퀄컴 역시 인텔의 일부 칩 설계 부문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의 임시 이사회 의장인 프랭크 이어리는 여러 기업들의 인수 제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번 인수설은 인텔이 최근 경영난을 겪으며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가운데 나왔다. 인텔은 지난해 8월 직원 15% 감축 등을 통해 2025년까지 100억 달러를 절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인텔은 지난해 11월 미국 정부로부터 78억 6천만 달러의 반도체 생산 보조금을 받았으며, 올해 1분기에는 손익분기점 도달을 예상하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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