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업체 '니콜라'... 결국 파산 신청, 자산 매각 추진

American electric vehicle startup Nikola has filed for bankruptcy protection and is pursuing the sale of its assets. On February 19 (local time), Nikola announced that it had filed for bankruptcy protection under Chapter 11 of the federal bankruptcy code. Nikola's decision is attributed mainly to weak demand in the electric vehicle market and financial difficulties. The company has been struggling with rapid cash burn and challenges in raising funds. This bankruptcy filing marks the end of Nikola's tumultuous journey. The company has undergone several management changes, experienced a stock price plunge, and faced allegations from short-sellers, among other obstacles.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니콜라가 파산 보호를 신청하고 자산 매각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간) 니콜라는 연방 파산법 11조(챕터11)에 따른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니콜라의 이번 결정은 전기차 시장의 수요 부진과 자금난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회사는 급격한 현금 소진과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파산 신청으로 니콜라의 험난했던 여정이 막을 내리게 됐다. 회사는 그동안 여러 차례 경영진 교체를 겪었고, 주가 폭락과 공매도 세력의 의혹 제기 등 여러 난관에 부딪힌 바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