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하이브리드 추론 모델" 클로드 3.7 소네트 출시

Anthropic has released Claude 3.7 Sonnet, a new AI model capable of both fast and slow thinking. This Claude release adopts a "hybrid reasoning model" that allows users to directly select a thinking approach, designed to provide optimal answers tailored to the situation. Anthropic stated that Claude was developed to be more suitable for real-world tasks rather than solving math and computer science problems, demonstrating particularly strong performance in coding and front-end web development. Claude 3.7 Sonnet is available to all Claude users, and developers can access the new model through APIs, among other methods. In addition, Anthropic is further expanding the Claude ecosystem by releasing Claude Code, a new coding tool for developers.

앤스로픽이 빠르고 느린 사고가 모두 가능한 새로운 AI 모델인 클로드 3.7 소네트( Claude 3.7 Sonnet)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클로드는 사용자가 직접 사고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추론 모델"을 채택하여 상황에 맞는 최적의 답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앤스로픽은 클로드가 수학 및 컴퓨터 과학 문제 해결보다는 실제 작업에 더 적합하도록 개발되었으며, 특히 코딩 및 프론트엔드 웹 개발 분야에서 강력한 성능을 보인다고 밝혔다. 클로드 3.7 소네트는 모든 클로드 사용자에게 제공되며, 개발자는 API 등을 통해 새로운 모델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앤스로픽은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코딩 도구인 클로드 코드도 함께 공개하여 클로드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