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애플 비전 프로와 함께 제품 디자인과 제조의 미래 차원 제시

다쏘시스템은 자사의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3D UNIV+RSES’가 공간 컴퓨팅의 힘을 활용, 버추얼 트윈에 새로운 차원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다쏘시스템은 애플과 협력해 ‘애플 비전 프로’를 차세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통합했다.

버추얼 트윈 경험을 제공하는 다쏘시스템은 자사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3D UNIV+RSES’가 공간 컴퓨팅의 힘을 활용, 버추얼 트윈에 새로운 차원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로운 ‘3DLive’ 비전OS 앱은 올해 여름 출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다쏘시스템은 애플과 협력해 ‘애플 비전 프로’를 차세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통합했다.

다쏘시스템 측은 “다쏘시스템과 애플 간 깊이 있는 엔지니어링 수준의 컬래버레이션(deep engineering-level collaboration)은 두 플랫폼의 장점을 결합해 경이로운 경험을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다쏘시스템에 따르면 ‘3DLive’를 사용할 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생성된 버추얼 트윈이 화면 밖으로 나와 사용자의 물리적 공간으로 뛰어들어, 생생한 환경에서 실시간 시각화와 팀 협업이 가능하다. 애플 비전 프로의 고급 카메라, 센서 및 추적 기능은 버추얼 트윈이 3D UNIV+RSES에서 과학적 정확도로 주변의 물리적 세계와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독특하고 강력한 모델링, 시뮬레이션, 제조, 훈련, 운영 방식은 모든 산업 분야와 역할에 걸쳐 가치를 제공한다. 고객들이 3D UNIV+RSES와 공간 컴퓨팅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 시장 수요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과학적으로 정확한 제품 품질을 보장하며, 인력 훈련을 가속화하고,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다쏘시스템에 따르면 ‘3DLive’를 사용할 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생성된 버추얼 트윈이 화면 밖으로 나와 사용자의 물리적 공간으로 뛰어들어, 생생한 환경에서 실시간 시각화와 팀 협업이 가능하다.

엘리사 프리스너(Elisa Prisner) 다쏘시스템 기업 전략 및 플랫폼 혁신 담당 수석 부사장은 “애플과 컬래버레이션은 3D UNIV+RSES의 힘을 보여주는 대담한 발전을 의미한다”며 “3D는 현실과 가상을 결합한 새로운 세계를 위한 보편적인 언어이며, 우리 세대가 세계를 표현하는 방식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들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점점 더 많이 채택함에 따라, 이 협력 관계는 거대하고 고도로 다각화된 고객 기반에 독특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3D UNIV+RSES의 높은 잠재력을 보고, 차세대 AI 기반 경험을 자체 버추얼 트윈 데이터 세트에 적용하기 위해 협력하고 교육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마이크 록웰(Mike Rockwell) 애플 비전 제품 그룹 부사장은 “애플 비전 프로는 공간 컴퓨팅의 한계를 계속해서 넓혀가고 있으며, 주요 산업 전반에 걸쳐 사람들의 작업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다쏘시스템과 협력해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3D 디자인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 컴퓨팅 기능으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강화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기업 고객들은 올 여름에 애플 비전 프로용 다쏘시스템 새로운 3DLive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미국 시간으로 25일 다쏘시스템은 사용자가 자신의 집, 가구점 또는 쇼룸에서 편안하게 집의 인테리어와 옵션을 상상하고 탐색하고 시각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애플 비전 프로 앱인 홈바이미 리얼리티(HomeByMe Reality)를 출시한다. 이 앱을 사용하면 사람들은 부동산 가상투어가 가능하다.

한편 다쏘시스템과 애플의 콜라보레이션은 이날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포럼에서 공유됐다. 이 포럼은 북미 지역의 산업계 고객을 위한 연례 행사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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