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64억 달러 규모 '하시코프' 인수 완료... 클라우드 사업 강화

IBM has announced the acquisition of cloud infrastructure management company HashiCorp for $6.4 billion. This acquisition was recently completed after being delayed due to additional scrutiny from overseas regulatory authorities. IBM plans to leverage HashiCorp's technology to enhance its services in various areas including infrastructure and security management automation, multi-cloud management, and AI. In particular, IBM intends to integrate HashiCorp's key products, Terraform and Vault, into its automation software portfolio. Rob Thomas, IBM's Senior Vice President of Software, stated that "the goal is to apply HashiCorp's technology to all data centers." Dave McJannet, CEO of HashiCorp, said, "Through IBM's global influence, we are now able to provide better hybrid cloud solutions to our customers." With this acquisition, IBM has significantly strengthened its competitiveness in the cloud market. IBM has been expanding its presence in the cloud and AI sectors by acquiring several other companies in recent times.

IBM이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기업 '하시코프(HashiCorp)'를 64억 달러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해외 규제 당국의 추가 심사로 지연되었다가 최근 완료되었다. IBM은 하시코프의 기술을 활용해 인프라 및 보안 관리 자동화, 멀티 클라우드 관리, AI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하시코프의 주요 제품인 Terraform과 Vault를 IBM의 자동화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에 통합할 예정이다. 롭 토마스 IBM 소프트웨어 수석 부사장은 " 하시코프의 기술을 모든 데이터 센터에 적용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하시코프의 데이브 맥자넷 CEO는 "IBM의 글로벌 영향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로 IBM은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IBM은 최근 다른 기업들도 잇달아 인수하며 클라우드와 AI 분야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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