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마트 글래스 시장 재진출 하나? 아이트래킹 기업 '애드호크 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

Google is reportedly pursuing the acquisition of AdHawk Microsystems, an eye-tracking technology company. This move is interpreted as a strong indication that Google is planning to re-enter the smart glasses market. AdHawk Microsystems, a Canadian startup founded in 2017, has been developing eye-tracking technology for smart glasses and headsets. Notable companies such as Samsung, Intel, and HP have previously invested in this company. In February of last year, Google formed a partnership with Samsung and Qualcomm to develop an XR platform. This May, at Google I/O, they unveiled 'Project Astra', an AI-integrated smart glasses prototype. Industry experts anticipate that Google will accelerate the development of its own smart glasses through the acquisition of AdHawk. However, Google has not yet announced any specific launch plans. Meanwhile, Samsung, in collaboration with Google, revealed the XR headset 'Project Moohan' this December. It is also reported that Samsung is developing smart glasses using similar technology.

구글이 아이트래킹 기술 기업 애드호크 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구글이 스마트 글래스 시장에 재진출할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애드호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2017년 설립된 캐나다 스타트업으로, 스마트 글래스와 헤드셋용 아이트래킹 기술을 개발해왔다. 삼성, 인텔, HP 등 유명 기업들이 이 회사에 투자한 바 있다. 구글은 지난해 2월 삼성, 퀄컴과 XR 플랫폼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올해 5월 구글 I/O에서 AI 통합 스마트 글래스 '프로젝트 아스트라'를 공개했다. 업계에서는 구글이 애드호크 인수를 통해 자체 스마트 글래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구글은 아직 구체적인 출시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삼성은 구글과의 협력으로 개발 중인 XR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을 올해 12월 공개했으며, 유사한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글래스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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