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 라이브'에 실시간 영상 기능 추가…AI와 화면·카메라 공유 가능

Google has updated Gemini Live with real-time camera and screen-sharing features for Gemini Advanced subscribers. Users can now let the AI assistant view their phone screen or surroundings to receive context-aware responses. A Reddit user demonstrated the screen-sharing option on a Xiaomi phone, confirming the feature isn't Pixel-exclusive. Gemini Live can describe what's on-screen or in view, such as recommending paint colors when shown a room. These updates come as Apple delays its smart Siri, widening the AI assistant gap between the two companies. The new capabilities are part of Google's multimodal AI project Project Astra. Gemini Advanced users should start seeing the features roll out globally.

구글이 제미나이 라이브(Gemini Live)에 실시간 카메라 및 화면 공유 기능을 도입해 제미나이 어드밴스드(Gemini Advanced)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사용자는 AI에게 스마트폰 화면이나 주변 환경을 보여주며 상황에 맞는 실시간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샤오미 스마트폰에서 기능이 확인되며, 픽셀 외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음이 입증됐다. AI는 예를 들어, 벽을 보여주면 페인트 색상을 추천하는 등 화면 속 요소를 인식해 대응한다. 이는 시리 AI 기능을 연기한 애플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는 결과로 평가된다. 해당 기능은 구글의 멀티모달 AI 프로젝트 ‘프로젝트 아스트라(Project Astra)’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제미나이 라이브 구독자라면 순차적으로 기능이 활성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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