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새 판 짜는 애플, iOS 19.4에 ‘AI 건강 코치’ 도입

Apple is developing a health-focused AI assistant under the codename Project Mulberry, with plans to integrate it into a revamped Health app and release it with iOS 19.4 next year. The AI agent will serve as a virtual health coach, analyzing wellness data from Apple Watch, iPhone, and future hardware like AirPods with cameras. Bloomberg reports that Apple is training the AI on physician data and producing expert-led videos on topics like sleep, nutrition, and cardiology. If abnormal heart activity is detected, for instance, users will get tailored guidance through in-app video content. The AI will also offer real-time exercise feedback using the phone’s camera. Apple’s approach emphasizes medical-grade validation and collaboration with health experts, building on previous features like fall detection and irregular heart rhythm alerts. The move follows a broader trend in wearables, as competitors like Fitbit and ExerRing introduce similar AI-powered insights, but Apple aims to deliver a more holistic and personalized experience.

애플이 의료 특화 AI 코치를 개발 중이며, iOS 19.4 업데이트를 통해 헬스 앱 대대적 개편과 함께 출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멀베리(Project Mulberry)’로 불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애플워치, 아이폰, 향후 카메라 탑재 에어팟 등에서 수집한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건강 조언을 제공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자체 보유 의사 데이터를 AI 훈련에 활용하고 있으며, 수면·영양·정신 건강 등 전문가 영상 콘텐츠도 제작 중이다. 예컨대, 심박수 이상이 감지되면 앱 내에서 의사의 영상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카메라로 운동 자세를 분석해 실시간 피드백도 제공한다. 이 AI 코치는 식단 조언·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자를 지원하며, 기존의 낙상 감지·심장 이상 알림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경쟁사들도 유사한 기능을 내놓고 있으나, 애플은 의학적 신뢰성과 사용자 맞춤형 경험을 앞세워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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