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한 달 새 두 번째 해킹…고객 로그인 정보 유출

Oracle recently informed customers about a second cybersecurity breach within a month. According to Bloomberg News, a hacker infiltrated an outdated computer system and stole old client login credentials, including usernames, passkeys, and encrypted passwords. The FBI and cybersecurity firm CrowdStrike are investigating the incident. Oracle clarified that the breach occurred in a "legacy environment" that has not been operational for eight years, suggesting minimal risk from the stolen credentials. However, sources revealed that some of the compromised login data dates back to 2024, raising concerns about the scope of the breach. This incident is separate from a previous hack reported last month, where patient data was stolen from Oracle's healthcare system. Oracle has yet to issue an official statement on the overall impact of these breaches or respond to claims of extortion attempts by the attacker.

오라클이 최근 고객들에게 두 번째 사이버 보안 침해 사고를 알렸다. 블룸버그 뉴스에 따르면, 해커가 컴퓨터 시스템에 침입해 오래된 고객 로그인 자격 증명을 훔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은 FBI와 사이버 보안 회사 CrowdStrike가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유출된 데이터에는 사용자 이름, 패스키, 암호화된 비밀번호가 포함되어 있으며, 일부 고객들은 이 사실을 익명으로 전달받았다. 오라클은 이번 침해가 지난달 의료 부문 해킹 사건과는 별개라고 설명했다. 오라클은 영향을 받은 시스템을 "레거시 환경"이라고 표현하며, 해당 시스템이 8년 동안 사용되지 않아 도난당한 자격 증명이 큰 위험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일부 소식통은 도난당한 데이터에 2024년의 로그인 정보도 포함되어 있어 데이터 침해 범위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오라클은 아직 이번 사건의 전체적인 영향이나 해커의 협박 시도에 대한 공식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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